멋짐 뿜뿜 최고 학년
6학년
1반입니다!
여름방학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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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연우 | 등록일 | 21.08.21 | 조회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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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저녁에 천변으로 진안고원길걷기를 했다. 처음엔 운동을 하는거라서 힘들꺼 같았는데 친구들이랑 수다떨면서 가니까 금방가는것 같았다. 그리고 운동하는길에 "카요코코"라는 카페에들려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그리고 다시 진안교육지원청으로 가서 줄넘기로 이어달리기 게임을 했는데 내가 뛰는모습을 보고 예림이가 타조같다고해서 빵터졌다. 다음에도 시간날때마다 친구들과 운동을 가야겠다.
"푸른꿈 작은도서관"에서 "초대받은 아이들"이라는 책을 읽었다. 주인공인 민서는 인기많은반장 성모의 생일파티를 기다렸는데 초대를받지 못해서 슬퍼했다. 근데 민서의 가방속에 생일파티초대장이 들어있어서 가보니 민서네엄마가 자기 생일파티에 초대한것이였다. 근데 옆테이블엔 성모와 친구들이생일파티를하고있었다. 민서는 초대받진 못했지만 미리준해둔 선물을 성모에게주고 친하게지낼수있었다. 이책에서 민서가 "어째서 어떤애들은 생일마다 초대받고 어떤애는 그렇지 못할까" 라는 말을했을때 안타까웠고 차별을 하지말아야겠다고생각했다.
남녀한명씩 넌 참 좋은친구구나 라고 칭찬카톡을 보내봤다. 여자(서아)의 반응은 고맙다는 의미를가진 이모티콘을 보냈고 남자(수민)의 반응은" ? 니가 박서아냐" 라는 반응 이였다. 여자애들(친한친구들)끼리는 장난식으로라도 칭찬을 많이 하는데 남자애들이랑은 서로 칭찬을 안해서 저런반응이 나오지않았나 싶다.. 앞으로 서로비난하는 말보단 칭찬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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