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배우고, 배운 것을 나눌 줄 알며,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행복한 방법을 찾아가는 그런 학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예산 편성 집행 분야 참여 설문지
2. 글쓰기 제출
3. 차조심, 코로나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