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소녀가 죽은뒤 소년은 같이 논 추억으로 슬픔마음에 울었다.... 소년은 운뒤 울음을 그치고 소녀가 맨날 있던 강으로 가서 세수를 하였다.                                                        그렇게 밤이 되고 달이 온뒤........밤이되자 소년은 어머니와 함께 저녁밥을 먹고 잠을 자는데...꿈에서 소녀가 강에서 세수를 하는데 우연히 강에서 만났다.                            소녀가 말했다."우리 같이 놀래?" 라고 말하고 소년은 "그래 좋아" 하고 같이 노는데 엄마가 갑자기 내 몸을 흔든 뒤 일어나보니 엄마가 나를 깨셨다.                               소년이 "몇시지?"하고 시계를 보니 8시가 넘어서 학교를 갔다........ 학교가 끝난 뒤 강에서 세수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소년은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살고 있었다.......소녀가 얼마나 좋으면 소녀가 꿈에서도 나오는지 ...소녀가 말한다.."소녀가 죽어도 함께 논 추억을 기억하고 있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