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소녀가 죽은뒤 그 소녀를 잊기 위해 학교를 가는중에 어디서 물을 보고 있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소녀는 소년을 보고 반가워하였고 어디 있었냐며 소년이 여자애를 보고 끌어 안았다 소년을 니가 죽은줄 알았다고 소녀에게 말하자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소녀가 말했다 내일 밤에 학교 뒷산으로와 다음날이 되자 소년은 뒷산으로 뛰어갔다 그러자 소녀가 그를보더니 아무말도 하지않고 소년에 팔을 잡고 깁은 산속으로 걸어갔다 그러자 어떤한 공터로 오더니 여자가 말했다 너 덕에 여기를 빨리 적응할수 있었지만 이제는 내 평생에 집이됬네 네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웠다고 말힌뒤 사라졌다 그리고 눈 앞에 묘가 보였다 거기에는 한 돌에 글씨가 써 있었다 니링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