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며,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우리
  • 선생님 : 이**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국어2단원 소나기 뒷이야기

이름 3대5톤 등록일 24.04.18 조회수 51

소년,아니 시혁이는 슬픔에 겨운채 잠에 들었어.근데 지금보니 시혁이는 어딘지도 모르는곳에 서있었어.저기앞에서 희미하게 빛이보였어.뭔가 사람같았어.시혁이가 떨리는목소리로 말했어."혹시 여긴어디고 누구신가요?"그빛이 점점 시혁이한테 다가왔어.시혁이는 겁에질려가고있었어.그순간!!!그빛이말했어."야!"시혁이는 바로 알았어.

그 익숙하고 친근한목소리! 바로 그 소녀인걸.시혁이는 너무 반가워서 폴짝폴짝뛰었어.시혁이가 말했어."너무 보고싶었어,근데 여긴 어떻게 온거야?"소녀가 말했어.

"네가 보고싶어서 왔지.그리고 여긴 네 꿈속이야,나 곧 가야해."시혁이가 헤어져야한다는 말을 듣고 울면서말했어."나 네가한 약속 지켰다 잘했지!맞다 네 이름은 뭐야...?"

소녀가 말했어."내 이름은....변....동....ㅇ:<>.,.이야.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네.. 미안 그리고 고마워 잘있어 우리의 여행은 여기까지야.나 꼭 기억해줘. 너의 첫사랑으로"

소녀가 사라졌어. 시혁이는 소녀의 이름을 생각했어.'변..동..그리고 뭐였더라..?'시혁이는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자신을 자책했어. 그리고 엄마의 밥먹으라는 소리와함께 

꿈에서 깼어."이름은 몰라도 너의 추억을 꼭 기억할께.내 꿈에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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