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2단원-소나기뒷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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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미니 | 등록일 | 24.04.18 | 조회수 | 39 |
소녀가 죽고 수혁이는 슬퍼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소녀와 비슷하게 생긴 소녀를보았다.그래서 수혁이는 소녀에게 이름을 물었다.소녀의 이름은 지연 이었다.수혁이는 지연이 에게 물었다.너처음 보는데 어디서 왔어? 지연이 가대답했다 나? 나는 전주에서 왔어 어 그래? 수혁이가 말했다 우리 친하게 지내자! 그래 다음날 학교에서 지연이가수혁이 한태 같이 산에가자 하였다.수혁이는 좋아 라고 대답했다.다음날 수혁이와 지연이는 같이 산에같다 산에서 수혁이는 지연이에게 꽃을꺽어 주었다.지연이는 좋아했다.그러다 갑자기 소나기 가네렸다.수혁이는 지연이와 우산을 쓰고산을 내려같다.다음날 지연이는 학교를 오지않아 수혁이는 지연이를 걱정했다.다음날 지연이가 수혁이 한태말했다. 나이번주에 이사가 아그래....근데 어제 왜안왔어 어..감기가 걸려서 그래알았어 다음날 지연이는 전주로 다시 이사를같다.근데 지연이네 집이었 던곳에 무슨 상자가있었다.그상자안에는 수혁이가 꺽어준 꽃이있었다.수혁이는 왜 그꽃이 있나 생각했다.저번에 지연이가 한말이 기억났다.지연이는 이사갈때 자기가 소중한걸 두고간다했다.수혁이는 감동해 눈물을 흘였다.왜냐하면 그꽃은 수혁이가꺽어준 꽃이어서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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