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2단원-소나기 뒷이야기 |
|||||
---|---|---|---|---|---|
이름 | 딸기 | 등록일 | 24.04.18 | 조회수 | 40 |
소녀가 죽은후 소년은 열심히 공부를 하여 성인이 되어 대기업에 취직해 부모님께 대기업에 취직하였다고 이야기를 하러 부모님이 살고계시는 시골로 내려가 부모님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저녁이 되어 잠이 들려할때 꿈속에 소녀의 얼굴이 나타나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 짐을 챙긴후 소녀와 함께 갔던 산으로 올라가 꽃들과 나무들을 보고 소나기가 내려 소녀와 함께 들어갔던 수숫단에도 들어가보고 소녀가 절벽에서 떨어질뻔한 곳도 가보며 소녀를 그리워하다 마지막으로 소녀와 처음 만났던 개울가로 가 물에 손을 넣어보며 한참을 개울가에 있다 해가 뜰 때 쯤에 마지막으로 개울가에 괜히 손을 넣어보며 소녀의 얼굴을 상상하며 그리워하다 집으로 돌아간다. 집에 들어가자 어머니와 아버지가 말하였다. "소년아 새벽부터 어딜 그렇게 갔다온거니?" 소년이 말하였다. "잠에서 깨었는데 할게 없어 오랜만에 동내 산책좀 하고 왔어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말하였다. "그래 그럼 아침밥부터 먹은후 다시 올라가거라" 아침밥을 다 먹은후 소년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다시 서울로 올라가면서 이야기는 마무리가 된다.
|
이전글 | 국어2단원-소나기뒷이야기 (2) |
---|---|
다음글 | 국어2다원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