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며,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우리
  • 선생님 : 이**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국어2다원

이름 니얼굴 폼미쳤다 라따뚜이 등록일 24.04.18 조회수 53
어느날 엄마가 감자짜글이 를 끓인다고 소년에게 감자를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소년은 죽은 소녀가 생각나 냇가 쪽으로걷고있었는데 냇가물에 소녀가 비쳤다.소년은 말한다 어? 소녀가 왜여기에있지 라며 소년은 죽은 소녀를 보는게 기뻐서한참을 쳐다보고있는데..엄마가 시키신 심부름이 생각난다. 아맞다 감자 사가야하는데 라며 뛰면서 감자를 사러간다. 감자를 사고 냇가쪽으로 걷고있는데다시한번 소녀의 얼굴이 냇가 물에 비친다. 소년은 놀랐다. 아까도 그렇고 왜계속 소녀의 얼굴이 보이는거지?라며 눈을 비볐다 눈을 비비니 소녀의 얼굴은 살아졌다 '뭐지?..' 어디선가 소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잘지네고있지?..보고싶어.소년은 소녀의 목소리로 확신하고 주의를 둘러보고있는데 소녀와 똑같은 얼굴을 가진 사람이 나타났다. 소년은 너무나게 반가운 마음에 소녀에게 가서 말을 걸었다 . 내가 얼마나 보고싶었는데..ㅜ 내가 아프게 하지만 않았어도ㅜ.. 네"? 누구세요? 제이름은 이루라 인데요?..  소년은 소녀가 너무 보고싶어 소녀로 착각한것이다. 소년은 우울한 마음으로 집으로 갔다.  '엄마 여기 감자요..'     어그래. 맜있게 만들어줄랑께 조금만 기다려라잉 '네..; 소년은 소녀랑 갔던것들을 다시 한번 간다 . 소년은 제일먼저 수숫단 을가는데 소녀가 자고있는 모습을 보았다 어? 옷이랑 얼굴 확실히 소녀인데??.. 소년은 또  자신의 착각인줄 알고 눈을 비빈다 계속계속 비벼도 소녀는 없어지지않았다. 자고 잇는 소녀를 깨우는 동시에  소년은 꿈에서 깨어났다. 그렇다 ,앞이야기> 소녀가 죽은건 다 소년의 꿈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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