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며,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우리
  • 선생님 : 이**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국어2단원- 소나기 뒷 이야기

이름 국어맨 등록일 24.04.18 조회수 36

소년은 어제 저녁,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소녀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 소년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소년: 아버지, 어제 저녁에 어머니와 얘기들었어요. 소녀가 죽었다는 말이요.

아버지: 어휴, 너도 들었나보구나. 나도 마음이 아프구나..

소년: 저도 장례식에 갈게요

아버지: 그래, 너도 같이 가자꾸나

 

얼마뒤, 소년은 부모님과 함께 장례식에 갔다

장례식이 끝나고, 소녀의 사진을 보니 소녀의 사진이 아니엇다

소년: 아버지, 사진이 소녀의 사진이 아닌데요

아버지: 응? 무슨 소리니? 제대로 찾아온거 맞단다.

어머니: 그래 동현아(소년 이름), 제대로 찾아왔단다.

 

장례식이 끝나고, 소년은 바로 소녀가 항상 놀고있던 호수로 뛰쳐갔다.

그곳엔 죽지 않고 살아있는 소녀가 보였다

소녀: 뭔일인데 그렇게 뛰쳐와?

소년: 아,아니야 아무것도

소녀: 그리고 나 또 다음달에 이사가, 정말 아쉽네

소년: 그, 그래, 이사가기전에 니 이름 물어보고 싶었어, 너 이름 뭐야?

소녀: 내 이름은 시영이야

소년: 그래, 내 이름은 동현이야

 

(다음달)

(소녀가 이사가기전, 둘은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했었다.}

 

소년: (전화 하는 중) 너 이사 잘 갔니?

소녀: 어 그래, 동현아, 나 이사 잘 왔어

소년: 그래, 알겠어!

이로써, 소녀는 죽지 않았고, 소년과 소녀는 아니아니 동현이와 시영이는 서로 멀리 있어도 서로 잘 지냈다.

 

~~~~해피엔딩~~~~ 

 

 

 

 

 

 

 

조금 막장인거 같은ㄷ

이전글 국어 소나기 뒷이야기
다음글 사회-1단원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