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2단원- 소나기 뒷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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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국어맨 | 등록일 | 24.04.18 | 조회수 | 38 |
소년은 어제 저녁,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소녀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 소년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소년: 아버지, 어제 저녁에 어머니와 얘기들었어요. 소녀가 죽었다는 말이요. 아버지: 어휴, 너도 들었나보구나. 나도 마음이 아프구나.. 소년: 저도 장례식에 갈게요 아버지: 그래, 너도 같이 가자꾸나
얼마뒤, 소년은 부모님과 함께 장례식에 갔다 장례식이 끝나고, 소녀의 사진을 보니 소녀의 사진이 아니엇다 소년: 아버지, 사진이 소녀의 사진이 아닌데요 아버지: 응? 무슨 소리니? 제대로 찾아온거 맞단다. 어머니: 그래 동현아(소년 이름), 제대로 찾아왔단다.
장례식이 끝나고, 소년은 바로 소녀가 항상 놀고있던 호수로 뛰쳐갔다. 그곳엔 죽지 않고 살아있는 소녀가 보였다 소녀: 뭔일인데 그렇게 뛰쳐와? 소년: 아,아니야 아무것도 소녀: 그리고 나 또 다음달에 이사가, 정말 아쉽네 소년: 그, 그래, 이사가기전에 니 이름 물어보고 싶었어, 너 이름 뭐야? 소녀: 내 이름은 시영이야 소년: 그래, 내 이름은 동현이야
(다음달) (소녀가 이사가기전, 둘은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했었다.}
소년: (전화 하는 중) 너 이사 잘 갔니? 소녀: 어 그래, 동현아, 나 이사 잘 왔어 소년: 그래, 알겠어! 이로써, 소녀는 죽지 않았고, 소년과 소녀는 아니아니 동현이?와 시영이는 서로 멀리 있어도 서로 잘 지냈다.
~~~~해피엔딩~~~~
조금 막장인거 같은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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