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며칠전에 친구들과 함께 알림활동을 했다.
점심시간에 신발을 신는 곳에서 알림활동을 했다. 그런데 아는 언니와 오빠가 지나가서 부끄러웠다.
그래도 재미있는 알림활동이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