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2. 도전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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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원 | 등록일 | 20.03.16 | 조회수 | 16 |
학교에서 선거를 해본 적이 있나요? 학급에서는 학급회장단 선거, 학교에서는 전교회장단 선거를 해본 기억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선거는 왜 하는 것일까요? 영상에서 ‘민주주의’라는 용어가 등장했습니다. https://forms.gle/3rUzR59S9Y1RiM8aA 민주주의란 국민이 주인이 되어 국민을 위해 정치가 이루어지는 제도를 의미해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역사는 그렇게 길지 않답니다. 불과 30년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 지금 여러분이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희생하셨던 분들 덕분이랍니다. 그 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6학년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를 복습해 봅시다>여러분은 혹시 나만의 땅이 있다면 얼마만큼 가지고 싶은가요? 아파트 1채? 아니면 어마어마한 궁전?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의 땅과 집을 가지고 싶어 하지요. 그렇지만 옛날이건 지금이건 누구나 원하는 만큼의 땅을 가질 수는 없었답니다. 톨스토이의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라는 이야기는 땅을 원하는 만큼 가지게 될 기회를 얻은 ‘바흠’ 이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여러분 나이 또래에 이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아직 선명하게 있어요. 짧은 이야기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이야기였답니다. 그럼 여러분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지 생각해보며 영상을 함께 볼까요? 이처럼 사다리꼴의 넓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사다리꼴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을 외우는 것이 다는 아닙니다. 사다리꼴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은 다양해요. 여러분은 공식을 이용하지 않고 사다리꼴의 넓이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요? 다들 잘 보았나요? 사다리꼴 외에도 다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을거에요. 그 방법을 이용하여 우리 같이 문제도 한 번 풀어봅시다. 조선시대의 왕과 신하들이 나라 살림을 꾸려 나갈 때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을 것 같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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