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배움을 즐거워하고
함께 하는 기쁨을 알며
서로의 꿈을 소중하게
가꾸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두처럼 말랑하고 폭신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밤하늘 입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밝게 많이 웃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