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넌 네가 누구인지 아니?

넌 하나의 경이야.

넌 독특한 아이야.

이 세상 어디에도 너와 똑같이 생긴 아이는 없어.

네 몸을 한 번 살펴봐.

너의 다리와 팔, 귀여운 손가락들이 움직이는 모양은

모두 하나의 경이야.

넌 미켈란젤로, 셰익스피어, 베토벤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어.

넌 그 어떤 것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넌 정말로 하나의 경이야.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 따로 또 같이: 행복한 교실 :::::
  • 선생님 : 선생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RIP

이름 스앵님 등록일 19.10.15 조회수 20

내가 무심코 던진 말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맞는 말을 하더라도 상대방이 상처받지 않도록 합시다.

틀린 말은 더더욱 하지 말고요.


RIP Ji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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