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네가 누구인지 아니?
넌 하나의 경이야.
넌 독특한 아이야.
이 세상 어디에도 너와 똑같이 생긴 아이는 없어.
네 몸을 한 번 살펴봐.
너의 다리와 팔, 귀여운 손가락들이 움직이는 모양은
모두 하나의 경이야.
넌 미켈란젤로, 셰익스피어, 베토벤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어.
넌 그 어떤 것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넌 정말로 하나의 경이야.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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