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네가 누구인지 아니?
넌 하나의 경이야.
넌 독특한 아이야.
이 세상 어디에도 너와 똑같이 생긴 아이는 없어.
네 몸을 한 번 살펴봐.
너의 다리와 팔, 귀여운 손가락들이 움직이는 모양은
모두 하나의 경이야.
넌 미켈란젤로, 셰익스피어, 베토벤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어.
넌 그 어떤 것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넌 정말로 하나의 경이야.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2019년 9월 4일 수요일 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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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현정 | 등록일 | 19.09.04 | 조회수 | 26 |
1. 안내장 부모님 확인 후 가져오기: 안 가져온 사람만 2. 하모니카 연주곡 외워오기 3. 알림장 안 써온 사람 써오기: 15, 16번 - 3일(화), 4일(수) 알림장 2개 써오기 4. 안전하게 하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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