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윤봉길

이름 곽시아 등록일 19.11.20 조회수 16

 윤봉길은 독립운동가이고, 1908년 6월 21일 예산에서 태어났다.

  윤봉길은 부친 윤황 과 모친 김원상 사이에서 5남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윤봉길의 직업은 의원이고, 1927년 { 농민독본} 3권을 저술하여 본격적으로 농촌계 뛰어든 윤봉길 의사는 야학당으로는 독립을 이룰수 없다는 한계를 인식하고 중국으로 망명길에 오른다.

 그곳에서 백범 김구와 함께 홍구공원 거사를 계획한다.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 공원, 일본군의 상하이 점령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 곳에 도시락을 손에든 25살의 청년 윤봉길 이였다.

윤 의사는 침략의 원흉인 사라카와 요ㅅ노리 상하이 파견군 사령관 노무라 사다스구 일본 거류민 단장 등이 도열한 당상에 폭탄을 던졌다.

하지만 윤봉길이 던진 젓릉 도시락 폭탄이 아닌 준비된 폭탄은 도시락과 물통모양 2개 단상위로 투척 된 것은 물통이였다. 윤봉길하면 도시락 폭탄을 떠 올리지만 의거를 성콩 시킨 폭탄은 물통이였다.

 윤 의사의 의거는 널리 알려져 중국의 한인 독립운동 지원과 임시정부의 활성화 등 이후 독립운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윤봉길은 의사는 1932년 12월 19일에 사망했다. (1908~1932)

 빼앗긴 나라를 찾기위해 젊은 나이에 수 많은 노력을 하신것이 정말 대단하고, 더 존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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