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정조는 영조의 손자이여 사도세자의 하들이다 어느 한 세력들은 사도세자의 기이한 행동을 수시로 영조에게 알려 부자사이를 갈라놓았다. 결국 사도세자는 뒤주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당시 졍조의 나이는 11살이였다. 11살이면 어리지않았다. 그리고 영조는 정조를 무척 예뻐했다 정조가 어릴 때부터 영특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론 대신들은 성장하는 정조를 보며 무척 불안해하였다.

그리고 사도세자의 죽음을 둘러싸고 정치 세력은 두 세력으로 나뉘었다.

사도세자의 죽음은 당연했던 벽파와 그죽음을 안차깝게 여겼던 시파가 있다. 노론들은 대부분 벽파였고, 남인 세력은 시파였다. 그리고 정조는 왕이 되자마자 규장각을 설치했다 정조가 세운 왕립도서관으로 창덕궁 후원에 세워졌다.

그리고 정조의 여러 업적 중 가장 큰 일은 바로 수원화성이다. 수원화성은 거중기 녹로 등을 사용해서 예상보다 일찍 끝났다 그리고 정조는 1800년 8월 18일에 돌아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