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헬렌 켈러와 앤설리반

이름 송주희 등록일 19.11.19 조회수 19
지금 부터 헬렌 켈러를 소개하겠습니다.
헬렌 켈러는 1880년에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헬렌이19개월이 되자 심한병을 앓게 됩니다.
목숨까지 잃을 뻔 했지만 간신히 살았습니다. 하지만,헬렌은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이 됩니다. 헬렌은 그 것 때문인지 신경이 날카로워졌습니다.
그런데, 헬렌은 앤 설리반 선생님을 만나고 인생이 180°뒤바뀝니다.
앤 설리반 선생님의 공부법은 아주 특이했습니다.
손에 글씨를 쓰는 것이였지요. 헬렌은 기뻤습니다. '글씨' 라는것을 처음 알아서 였습니다.
헬렌은 앤 설리반 선생님 덕분에 20살이 되기 전 말을합니다.
그리고, 앤 설리반 선생님한테 배운 글로 책도 썼습니다.
사실상,앤 설리반 선생님은 핼렌에게 부모나 다름없었습니다.
헬렌은 가족한테 버려진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헬렌은 선생님을 위해<나위 스승 앤 설리반>이라는 책도 냈습니다.
앤 설리반 선생님은 70세가 되던 해 눈을 감습니다.
헬렌은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이러는 책도 내고 <헬렌 켈러 나의 아야기>등 좋은 책을 냅니다. 저도 헬렌과 앤 설리반처럼 멋진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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