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국어 자율과제:어려운 등산
이름	김지영	등록일	19.05.17	조회수	24
어려운 등산 토요일 아침,아빠께서 등산을 가기 싫다는 나를 끌고 배산으로 가셨다. 힘들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등산하고 마침내 정자에 올라왔지만, 내 눈 앞에 펼쳐진 건 저번에 보았던 그 정자가 아니었다. 중간에 길을 잘못 들은 것이다.너무 힘들게 올라왔는데 목적지가 다른 곳이어서 내 자신이 너무 미웠다. 충격을 받은 나는 다시 내려가자고 했지만 아빠께서 힘내서 다시 도전하자고 하셔서 다시 길을 걸었다. 중간에 힘들어서 투정부리기도 하고,주저앉기도 했지만, 열심히 걸어서 드디여 정자에 올라왔다. 정자에 앉으니 시원한 바람이 나를 반겨 주었다. 내 자신이 너무 기특했던 보람찬 하루였다.

이름

김지영

등록일

19.05.17

조회수

어려운 등산

토요일 아침,아빠께서 등산을 가기 싫다는 나를 끌고 배산으로 가셨다.

힘들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등산하고 마침내 정자에 올라왔지만,

내 눈 앞에 펼쳐진 건 저번에 보았던 그 정자가 아니었다.

중간에 길을 잘못 들은 것이다.너무 힘들게 올라왔는데

목적지가 다른 곳이어서 내 자신이 너무 미웠다.

충격을 받은 나는 다시 내려가자고 했지만

아빠께서 힘내서 다시 도전하자고 하셔서 다시 길을 걸었다.

중간에 힘들어서 투정부리기도 하고,주저앉기도 했지만,

열심히 걸어서 드디여 정자에 올라왔다.

정자에 앉으니 시원한 바람이 나를 반겨 주었다.

내 자신이 너무 기특했던 보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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