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둥지에 알이 가득 들었어
이름	김예린	등록일	19.12.29	조회수	16
알 속에서는 작은 생명체가 자라고 있어요. 생명체는 시간이 지나면서 머리,심장,눈이 생기고,부리,날개,다리가 모양을 갖추어요. 그리고 알 속에 있기가 답답할 정도로 자라면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오지요. 생명체는 노른자위를 먹고 자라지요. 흰자 위는 생명체를 폭신하게 감싸 주고요. 개똥지빠귀 암컷은 여러 날 동안 알을 품어요. 새는 전 세계에 살고 있어요. 남극 중심부만 빼고요. 새는 저마다 독특한 방법으로 둥지를 만든답니다. 둥지는 대부분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만들어요. 새가 둥지를 만드는 과정을 보고싶고, 어미새가 아기새들에게 먹이를 먹여주는 순간을 관찰해보고 싶어요.

이전글	특종! 20세기 한국사를 읽고 (1)
다음글	'김갑순 할머니를 찾습니다'를 읽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