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이태석 신부님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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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충민 | 등록일 | 19.12.08 | 조회수 | 11 |
이태석 신부님은 10남매 중 아홉번째로 태어나셨다. 이태석 신부님은 엉뚱한 장난으로 동네를 늘 시끄럽게하셨다. 이태석 신부님은 하고 싶은 건 꼭 해야만하는 성격이섰습니다. 그래서 신부님이 가시는 곳마다 따라가셔 복사를 시켜달라고 조르셨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의대에 들어가셔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군 의관이 되어 병사들을 치료해주는 임무를 받게됩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톤즈에 가셔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해주신다. 2010년 48세에 대장암으로 돌아가셨다. 나도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잘이겨낸 이태석 신부님처럼 어려운일이 있어도 용기를 잃지않고 훌륭한 사람이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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