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미래를위한 작은실천,업사이클링'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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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영 | 등록일 | 19.12.02 | 조회수 | 13 |
이 책에서는 버려지는 물건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업 사이클링'이란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업 사이클링(up-cycling)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recycle)을 합친 말이다. 다시 말해 버려진 물건에 가치를 더해 새로운 물건으로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난 처음에 업사이클링이란 말을 듣고 나도 한번 업사이클링을 해보고싶었다. 예를 들어 버리는 청바지로 가방을 만든다거나, 다 마신 우유곽으로 필통을 만든다는 것이다. 또 아이들이 쓰지않는 칫솔이나 타이어로 지은 집도 있다. 이런 재활용품으로 지은집들은 실제 집으로 사용하고 있다. 업사이클링이란 말은 1994년 독일의 디자이너 리너 필츠가 처음 사용했다. 그는 업사이클링이 우리에게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 나는 환경을 생각하며 자원을 아끼고,업사이클링하는 사람이 되어아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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