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프로 바둑기사가 되고 싶지만
매번 진상이에게 지고 마는 동오의 성장과정을 그린 책이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동오가 진상이에게 불계승
(집을 계산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확실하게 이겼다는 뜻)
으로 이긴 장면이다.
왜냐하면 동오가 열심히 노력하고 바둑을 즐기는 모습이
내가 보아도 기특했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 힘든일이 있더라도 성실하게 해낼 겄이다.
또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것이다.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호구와 천적'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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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영 | 등록일 | 19.11.04 | 조회수 | 14 |
이 책은 프로 바둑기사가 되고 싶지만 매번 진상이에게 지고 마는 동오의 성장과정을 그린 책이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동오가 진상이에게 불계승 (집을 계산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확실하게 이겼다는 뜻) 으로 이긴 장면이다. 왜냐하면 동오가 열심히 노력하고 바둑을 즐기는 모습이 내가 보아도 기특했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 힘든일이 있더라도 성실하게 해낼 겄이다. 또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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