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돌고래는 말을 해
이름	김예린	등록일	19.11.03	조회수	12
돌고래는 영리한 동물입니다. 사람들이 말을 하듯이 돌고래도 대화를 나누어요. 자기가 누군지, 어디에 있는지, 기분이 어떤지 소리를 내어 전달 하지요. 돌고래는 전 세계 모든 바다에서 볼 수 있어요. 우아한 자태로 바다 속을 미끄러지듯이 헤엄치지요. 때로는 파도 위로 뛰어올라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는 다시 바다 속으로 들어갑니다. 한때 뱃사람들은 바다 속이 고요할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돌고래가 사는 캄캄한 물속 세상에서도 여러 가지 소리가 들립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누군지, 어디에 있는지, 기분이 어떤지, 말로 표현하는데 돌고래는 말을 할 수 없어서 답답할 것 같다. 하지만 나도 돌고래가 되어서 소리로 표현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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