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0권

이름 이성환 등록일 19.10.27 조회수 13

이이야기는 온달이가 시간여행을 하는 분필을 통해서 지금 고구려가 이길수 있는 방법을 찾아오라고 하셔서 갔다와서 온달이의 친구인 공갈이가 역사의 터널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북주를 물리칠 방법은 첫째는 백성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둘 째 날씨와 지형에 관한 정보를 모아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장소에서 이길 수 있는 시간에 싸우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방법은 이순신 장군님의 명량 대첩과 비슷합니다. 온달이는 시간여행을 하는 분필로 이순신 장군님이 계시는 명량대첩으로 가서 방법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그 배산이라는 곳에서 싸워서 북주를 물리쳤습니다. 근데 지금은 부마 결정전이여서 두번째는 공갈이가 말해준 답이여서 온달이와 설쌤 그리고 평강 공주는 공갈이를 찾으러 갔습니다. 평달이라는 이름으로 독립운동을 하고 있다가 평달이가 남목청 사건이 발생하던 장소에 있어서 평달이는 총알이 깊숙하게 박혀서 죽게되는데요 3.1운동과 일제강점기는 우리민족에게 참 가슴아픈 일 이었던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3.1일 운동을 잊으면 안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목청 사건이란 중국 창사시에 있는 남목청 6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창사에 머물던 시절, 조선혁명당 본부로 사용하던 곳입니다. 이곳에서1938년 5월 7일,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의 힘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한구국민당, 한국독립당, 조선혁명당이 합당을 논의 하고 있을때 이운환이 쏜 총에 맞아 김구 선생님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운환의 배후에는 일본의 밀정이 있었다고 추측이 된다고 합니다. 김구선생님은 병원으로 실려간 후의 상황을 기억하며 백범일지에 이렇게 적었답니다. "사가 나를 진단해보고는 가망이 없다고 선언하여, 입원 수속도 할 필요없이 문간에서 명이 다하기를 기다릴뿐이다"몇 시간 후 김구선생님은 기적적으로 살아나셨습니다. 하지만 회의를 하던 조선혁명당의 현익철 선생님은 총에 맞아 사망하고 말았답니다. 평달이 역할은 아마도 편익철 선생님일 것 같습니다.) 왠지 남목청 사건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남목청 사건을 한번 써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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