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리락쿠마의 생활'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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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세건 | 등록일 | 19.10.20 | 조회수 | 12 |
이 책은 리락쿠마가 힘든 일생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들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가장 기억나는 말은'내일은 내일의 나를 위해 존재하는 거야'입니다. 오늘의 나를 위해 내일이 있는게 아니라 내일의 나를 위해 내일이 있다는 뜻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만약 인생이 힘든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마음의 병이 낫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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