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이태영"을 읽고.

이름 이서연 등록일 19.10.20 조회수 8
 이 책은 자기의 생각을 당당하고 자신있게 말하라는 메세지를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이태영이 대법원장에게 자신있게
가족법의 문제점을 얘기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이때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억울한 일을 많이 당했었는데 그 문제점을 자신있게 말하는것이
존경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태영이 여성의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굉장히 존경스럽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과 생각한점은 내 의견을 머릿속에 담아두지만 말고
직접 말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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