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신라를 세운 혁거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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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희주 | 등록일 | 19.10.20 | 조회수 | 9 |
혁거세는 신라를 세운 왕입니다 신라의 마을 사람들은 백성들이 제멋대로 행동하고 있문고를 보고 하루 빨리 좋은 왕을 모시고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왕을 정하기 전에 도읍지를 정하려고높은 곳으로 올라가 도읍으로 정할 만한 땅을 찾아 갔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번개 같이 생긴게 내려오더니 양산 옆 “나정”이라는 우물 주변에 꽂였다 마을 사람들이 그 우물로 내려갔다 그런데 우물 옆에 흰말 한 마리가 있었다 게다가 그 흰말이 무릎을 꿇고 절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흰말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그 흰말이 알을 낳는데 마을 사람들은 알을 깨 보았다 알 속에는 단정하고 잘생긴 남자 아이가 있었다 마을 어른들은 우물에 가서 그 아이를 씻겨 주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이름은 앞으로 세상을 밝게 다스리라는 뜻으로 혁거세라고 지었다 그 혁거세를 길르기 위해 궁궐을 지었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은 또 한가지의 고민이 생겼다 혁거세의 성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했다 그런데 혁거세는 바가지 모양의 알에서 태어나서 박혁거세라고 지었다 박혁거세가 이렇게 해서 태어났다는 사실이 신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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