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도둑들의 대단한 탈출 |
|||||
|---|---|---|---|---|---|
| 이름 | 민서연 | 등록일 | 19.10.13 | 조회수 | 17 |
|
감옥안세명의도둑들이갇혀있었습니다.도둑들에게는각각번호가붙어있었습니다. 1번엉뚱이,2번아둔이,3번미련이입니다,셋은생각했습니다,자유롭게살고싶다고그래서세명의도둑들은힘을모아서 감옥을탈출하는것감옥에는도둑들이도망치지못하게교도관이지키고있었습니다. 아둔이는엉뚱이을얼룩말로만들기위해얼굴에페인트칠을했습니다.미련이는보고말했습니다."너희작전은분명실패야!" 엉뚱이와아둔이는얼룩말흉내를내기시작합니다.교도관이감옥않으로들어와변장하고있는엉뚱이외아둔이를교도소밖으로내보냈습니다. 미련이는생학했습니다,"저런말도않되는작전에나도도울걸" 미련이는혼자감옥에있었는대그때미련이도생각했어요."내가호랑이가되면었떨까? 미련이는바로몸에페인트칠를했습니다.교도관이지나갈때미련이는교도관에게겁을주었습니다. 그다음미련이는밖으로나와엉뚱이와아둔이를찻고있었는대멀리에서얼룩말흉내내는엉뚱이와아둔이가보였습니다. 근대마을사람들이진짜동물이줄알고엉뚱이와아둔이미련이를동물우리안에너었습니다. 엉뚱이와아둔이미련이는우리안에서자유롭게살았답니다. 느낀점:세명도둑다자유롭게살고싶다고그래서감옥에서탈출했는대다시우리안에갔쳤다는게너무재미있어요.
|
|||||
| 이전글 | 문제인을 읽고 (1) |
|---|---|
| 다음글 | 맛있는 우유가 만들어지기까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