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푸른사자 와니니2'를 읽고- 양세건

이름 등록일 19.10.13 조회수 25

  이 책은 말라이카, 잠보와 무리를 만든 와니니가 어린 사자 마이샤를 만나고

함께 다니다가 슈자 무리를 만나 무리가 해체될 위기를 겪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다시 와니니 무리가 형성되고

와니니 무리는 검은 땅을 가지게 됩니다.


  가장 기억나는 장면은 와니니 무리가 무투와 싸우는 장면입니다.

어렸을 때는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용기를 내고 무투와 싸워서 멋지게

이기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 책은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교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와니니가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되자 친구들도 못 믿게 되서 와니니 무리가

해체될 위기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모두를 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전글 맛있는 우유가 만들어지기까지 (1)
다음글 Who? 조지 카버를 읽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