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에디슨

이름 손수희 등록일 19.10.06 조회수 18

에디슨은 어렸을 때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습니다.그래서 에디슨은 학교에서도 엉뚱한 질문만 해서

선생님께 자주 혼났습니다. 에디슨은 공부시간에 나만 혼나는 것 같아서 엄마한테 학교를 가기

싫다고 말했습니다.그러자 엄마가 이제부터 학교에 가지말고 집에서 공부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부터는 집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바깥날씨가 좋을 때는 나가서 실험도 하였습니다.

나중에는 에디슨이 커서 발명을 했습니다.그 때 만든 발명품이 축음기와 타자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양초로 불을 밝히는 것이 너무 어두워서 전등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에디슨은 밥 먹는 시간도 아끼면서 천 번도 넘는 실험 끝에 드디어 전등을 만들었습니다.

<느낀 점> 자기 혼자서 발명품을 만드는 것이 신기했습니다.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많은 발명품을 만든

에디슨이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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