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에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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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수희 | 등록일 | 19.10.06 | 조회수 | 18 |
에디슨은 어렸을 때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습니다.그래서 에디슨은 학교에서도 엉뚱한 질문만 해서 선생님께 자주 혼났습니다. 에디슨은 공부시간에 나만 혼나는 것 같아서 엄마한테 학교를 가기 싫다고 말했습니다.그러자 엄마가 이제부터 학교에 가지말고 집에서 공부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부터는 집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바깥날씨가 좋을 때는 나가서 실험도 하였습니다. 나중에는 에디슨이 커서 발명을 했습니다.그 때 만든 발명품이 축음기와 타자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양초로 불을 밝히는 것이 너무 어두워서 전등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에디슨은 밥 먹는 시간도 아끼면서 천 번도 넘는 실험 끝에 드디어 전등을 만들었습니다. <느낀 점> 자기 혼자서 발명품을 만드는 것이 신기했습니다.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많은 발명품을 만든 에디슨이 대단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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