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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선생님 : 남궁선주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고구려를 세운 주몽
이름	최희주	등록일	19.10.06	조회수	12
부여의 해부루왕은 아들이 없었다 그래서 해부루왕은 아들 갖고 싶어 했다 하루는 '곤연' 이라는 연못을 지나고 있었는데갑자기 큰 바위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해부루왕이 그 큰 바위를 신하들에게 바위를 밀어 보라고 했다 그런데 개구리를 닮은 사내아이가 누워 있었다 그아이의이름을 금와라고 했는데 그 금와가 다커서 부여의 왕이 되었다 금와왕이 백두산을 지나면서 물의 신 하백의 딸로 유화라는 여인을 만났는데 그유와가 왕궁에서 배에있는 무엇가를 나았는데 그알 안에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그아이가 화살을 만들어서 쏘면 그 화살이 백발백중이여서 이름을 주몽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 ㅜ몽이 아주 넓었던 고구려를 세운 사람이다

고구려를 세운 주몽

이름

최희주

등록일

19.10.06

조회수

부여의 해부루왕은 아들이 없었다 그래서 해부루왕은 아들 갖고 싶어 했다 하루는 '곤연'

이라는 연못을 지나고 있었는데갑자기 큰 바위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해부루왕이 그 큰 바위를 신하들에게 바위를 밀어 보라고 했다 그런데 개구리를 닮은 사내아이가 누워 있었다 그아이의이름을 금와라고 했는데 그 금와가 다커서 부여의 왕이 되었다 금와왕이 백두산을 지나면서 물의 신 하백의 딸로 유화라는 여인을 만났는데 그유와가 왕궁에서 배에있는 무엇가를 나았는데 그알 안에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그아이가 화살을 만들어서 쏘면 그 화살이 백발백중이여서 이름을 주몽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 ㅜ몽이 아주 넓었던 고구려를 세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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