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Who? 마더 태래사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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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준이 | 등록일 | 19.10.05 | 조회수 | 19 |
테레사는 어렸을 때부터 아주 선한 아이였습니다. 어머니가 가난한사람들을 돕는 모습을보고 자신도 꼭 커서 사람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테레사는 종교의식이 강했습니다. 테레사는 교회를 다니면서 수녀가 되었습니다. 수녀가 되고나서 사람들을 도왔지만 부족함을 느낀 테레사는 자신이 여려운 사람들을 가르치고 치료하기위해서 수녀원을 세웁니다. 테레사는 여려운 사람들을 병이나도록 치료하고 보살폈습니다. 저는 테레사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위해서 헌신하는 테레사의 마음을 본받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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