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아인슈타인을 읽고나서.

이름 김준민 등록일 19.10.04 조회수 16

아인슈타인은 어렷을 때 호기심이 무척 많은 아이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이 학교로 들오가고는 학교에서 하는

 이상한질문이 너무 많아 학교에서 따돌림과 무시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언제는 선생님이 아인슈타인을 혼내서 어머님이 오셔서 문제를 해결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아인슈타인은 직장을 못 구해 집안형편이 좋이 않았습니다. 그때 아인슈타인 친구가 직장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직장이 않좋은지 그만두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결국 과학자로 꿈을 키워가기로 결정하여 핵을 만들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핵을 실험을 본 광경은 너무 처참하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은 그렇게 핵은 않된다는 음이로 더이상 만들지않았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조용히 세상을 마감했습니다.

<생각>저는 아인슈타인이 핵이란 무시무시한 무기로 세상을 정복할 수 있었지만 자신이 더이상 만들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은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글 Who? 마더 태래사를 읽고. (1)
다음글 하늘을 나는 교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