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읽고 |
|||||
---|---|---|---|---|---|
이름 | 양세건 | 등록일 | 19.09.28 | 조회수 | 15 |
이 책은 용선생님이 하다, 수재, 선애, 영심, 두기를 데리고 역사 체험을 하거나 역사 수업을 실감나게 해주는 내용입니다. 가장 기억나는 인물은 '광종'입니다. 광종은 노비안검법을 만들어 노비들을 조사해서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람들을 풀어주고 과거제를 실시하여 총명하지만 신분이 낮은 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또 공복 제도로 신하들의 높고 낮음이 한눈에 보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광종은 훌륭한 일을 많이 했지만 너무 폭력적이었기 때문에 인재들도 많이 잃었습니다. 광종이 상냥했다면 어떻게 됬을지 궁금합니다. |
이전글 | 백제를 세운 온조 (1) |
---|---|
다음글 | 브리테니커 범죄수사를 읽고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