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왠지 이상한 멸종 동물도감'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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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지민 | 등록일 | 19.09.22 | 조회수 | 10 |
저는 오늘 '왠지 이상한 멸종 도감'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에는 멸종한 동물들이 살았던 시기, 멸종한 이유 등등 멸종한 동물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멸종되서 다행이라고 생각되었던 동물들도 있었고, 실제로 보고싶은 동물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몇몇 동물은 멸종되서 아쉬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멸종동물은 칼리코테리움과 도도입니다. 먼저 칼리코테리움은 얼굴부분은 말처럼 생겼고 몸은 고릴라처럼 생겼습니다.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훨씬 길었기 때문에 등이 굽어 있었고, 갈고리발톱으로 나뭇가지를 글어모아 부드러운 잎 등을 먹었습니다. 숲이 줄어들면서 멸종되었습니다. 두번째로 도도는 멸종르로 가장 유명한 새입니다. 도도는 날지도 못하고, 공격에 맞서 싸울수도 없어서 사람들에게발견된지 100년만에 멸종되었습니다. 다른 동물들은 환경 문제때문에 멸종되었는데 도도는 사람때문에 멸종되어서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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