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푸른사자 와니니'를 읽고
이름	양세건	등록일	19.09.22	조회수	14
이 책은 용맹한 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와니니가 무리에서 쫓겨나고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자신만의 무리를 만들어낸다는 내용입니다. 가장 기억나는 사건은 말라이카가 거의 죽을 뻔했던 사건입니다. 와니니는 범인이 잠보와 아산테라고 생각하고 마디바에게 알렸는데 책임을 물어 쫓겨난 이후로 계속 범인을 생각하다가 범인이 무투인 것을 알게 되자 분노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와니니는 마디바를 닮고 싶어 했지만 그러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무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고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처럼 하라'라는 교훈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름

양세건

등록일

19.09.22

조회수

이 책은 용맹한 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와니니가 무리에서 쫓겨나고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자신만의 무리를 만들어낸다는 내용입니다.

가장 기억나는 사건은 말라이카가 거의 죽을 뻔했던 사건입니다.

와니니는 범인이 잠보와 아산테라고 생각하고 마디바에게 알렸는데

책임을 물어 쫓겨난 이후로 계속 범인을 생각하다가 범인이 무투인 것을 알게 되자

분노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와니니는 마디바를 닮고 싶어 했지만 그러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무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고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처럼 하라'라는 교훈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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