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빼앗긴 문화재에도봄은 오는가'를 읽고

이름 김지영 등록일 19.09.09 조회수 12
이 책은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빼앗아가거나 훼손한 문화재에 대한 책이다.
또 표지에는 여러 문화재들이 그려져 있어서 더욱 재미있어보였다.

일본은 일제강점기 시대,우리나라 사람들이 계속 일본을 거부하자 
일본이 옛날에 가야를 통치했다는 증거를 찾아서 우리나라를 더 완벽하게 지배하려 했다.
증거를 찾는 과정에서 일제는 가야의 무덤을 마구 훼손하고 가야의 유물들을 약탈해갔다.
하지만 그런 터무니없는 이야기의 증거는 나올리 없고,
일본은 우리나라를 잘 통치하고 있다고 세계에 알리기 위해 경복궁을 훼손해서 여러 상인들에게 팔아넘긴다.
그렇게 팔려간 경복궁 안의 건물들은 대부분 일본의 지진 때문에 불타서 없서졌다고 한다.
일본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궁궐을 훼손했다니...
정말 우리들이 고통받던 일제강점기에는 여러 문화유산들이 훼손되었다고 생각한다

문화유산은 한번 훼손하면 다시 되돌릴 수 없거나 힘들기 때문에 나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더욱 아끼고 소중하게 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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