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윤동주"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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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서연 | 등록일 | 19.09.08 | 조회수 | 9 |
이 책은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책이다, 윤동주는 어릴적부터 시를 쓰고 책이 너덟너덟해질때까지 읽었다, 중학생때부터는 문학공부에 최선을 다하고, 시도 완벽하게 썼다, 그리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시는 원래 병원이라고 지으려고 하였다, 왜냐하면 모두 환자같기 때문이다, 제목을 바꾼 이유는 아픈 환자를 내버려두는것도 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주는 감옥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시를 남긴 윤동주는 지금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과 생각나는 점은 우리나라를 일본이 또 빼앗으려고 한다고 해도 아름답고 지혜로운 마음과 초심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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