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전우치전'을 읽고
이름	양세건	등록일	19.09.01	조회수	14
이 책은 도술을 배운 전우치가 탐관오리들을 속여 혼을 내주고 임금까지 속이며 마음대로 살다가 산에서 진정한 스승님을 만나고 도를 닦으러 간다는 내용입니다. 가장 기억나는 장면은 전우치가 스승님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장면입니다. 전우치는 적룡과 청룡을 소환하고 스승님은 흑룡과 백룡을 소환했을 때 흑룡과 백룡이 이기자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스승님이 하시는 말씀이 "적룡은 불이지만 흑룡은 물이고 청룡은 바람이지만 백룡은 땅이니라." 라고 하시니 전우치가 스승님을 따라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 책은 전우치처럼 재주를 뽐내지 말고 오히려 더 겸손해져야 한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더욱 겸손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름

양세건

등록일

19.09.01

조회수

이 책은 도술을 배운 전우치가 탐관오리들을 속여 혼을 내주고

임금까지 속이며 마음대로 살다가 산에서 진정한 스승님을 만나고 도를 닦으러 간다는 내용입니다.

가장 기억나는 장면은 전우치가 스승님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장면입니다.

전우치는 적룡과 청룡을 소환하고 스승님은 흑룡과 백룡을 소환했을 때

흑룡과 백룡이 이기자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스승님이 하시는 말씀이

"적룡은 불이지만 흑룡은 물이고 청룡은 바람이지만 백룡은 땅이니라."

라고 하시니 전우치가 스승님을 따라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 책은 전우치처럼 재주를 뽐내지 말고 오히려 더 겸손해져야 한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더욱 겸손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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