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나이팅게일"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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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서연 | 등록일 | 19.08.24 | 조회수 | 11 |
나이팅게일은 어렸을적부터 화려한 파티같은것보다 아픈 개를 돌보는것과. 망가진 인형을 고치는것을 더 좋아하는 아이였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 간호사가 되고싶어하였다, 그래서 가족들에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간화사의 꿈은 더욱 더 단단해 졌다, 그렇게 간호사가 되어 간호 감독으로 일하고있는데, 크림 전쟁이 일어났다, 나이팅게일은 전쟁터에 나가 다친 사람들을 도와주기로 결심했다, 야전병원에 도착해서 청소도 하고, 환자들을 돕기도 하였다, 그런 나이팅게일을 '등불을 든 천사' 라고 불렀다, 그리고 '간호학 노트' 라는것과 간호학교를 만들었다, 하지만 항상 남을 돕고 일하느라 자신을 챙기지 못하였다, 하지만 평생 노력한 덕분에 간호사라는 직업을 존경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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