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초정리 편지
이름	염민경	등록일	19.08.19	조회수	12
장운은 어머니을 위해 산에 가서 약초를 하러 갔다가 우연히 할아버지을 만났다 할아버지는 글을 모르는 장운을 위해 글을 쓰라고 하였고 글을 외우라고 시킨다음 쌀을 준다고 하였다. 장운은 그 얘기를 듣고 집에 가서 어머니 한테 그 소식을 전한다. 다음날 장운은 글을 다 외워 헐레벌덕 산에 가서 할아버지을 만나서 쌀을 구해온다. 느낀점: 할아버지가 마음씨가 좋은 것 같고 장운은 어머니을 위해 쌀을 구한 것이 장운한테 큰 감동을 받았다.

이름

염민경

등록일

19.08.19

조회수

장운은 어머니을 위해 산에 가서 약초를 하러 갔다가 우연히 할아버지을 만났다

할아버지는 글을 모르는 장운을 위해 글을 쓰라고 하였고 글을 외우라고 시킨다음 쌀을 준다고

하였다.

장운은 그 얘기를 듣고 집에 가서 어머니 한테 그 소식을 전한다.

다음날 장운은 글을 다 외워 헐레벌덕 산에 가서 할아버지을 만나서 쌀을 구해온다.

느낀점: 할아버지가 마음씨가 좋은 것 같고 장운은 어머니을 위해 쌀을 구한 것이 장운한테 큰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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