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초정리편지

이름 이성환 등록일 19.08.18 조회수 12

이 이야기는 어떤 할아버지와 장운이라는 아이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내용을 조금 알려드리자면 장운이 토끼를 잡으러언덕까지 올라갔다가 할아버지와 만나게 됩니다. 이 할아버지는 장운에게 이게 새로운 글이라고 글을 알려주게 됩니다.


할아버지는 장운이 한글을 쓸때마다 쌀 한가마니 를 주셨습니다. 장운은 글자를 다 할아버지께 배우고 누이, 난이, 오복이를 가르쳐 주게 되었습니다.

 장운은 돌을 깍는 재주가 있어서 한양으로 갔습니다.


새로운 글자를 만들어주신 할아버지가  바로 훈민정음을 만드신 세종대왕 님이신것 이었죠 장운이는 임금에 근심을 덜어주는 아이로 대접을 받고 누이가 보살피던 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다시 아버지의 곁으로 갔습니다.


저는  세종대왕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종대왕님은 저희가 입모양으로 내는 소리를 직접 쓰게 하셨습니다.


요즘에는 줄임말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 이 초정리편지 라는 책을 읽고 우리말이 소중하니까 줄임말을 줄여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전글 초정리 편지
다음글 초정리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