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초정리 편지를 읽고

이름 전준이 등록일 19.07.29 조회수 16

초정리 편지는  주인공인 장운이가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님을 만나서 한글을 배우는 이야기 입니다.

장운이는 작년에 어머니를 잃고 장운이의 누나, 장운이의 아버지와함께 살고있었습니다. 장운이는

빛을 같기위해 나무를 하던 도중 토끼를 쫓아가다가 어늬 높으신 양반과 만나게 됬습니다. 그 양반은

장운이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글을 배워 보지않겠냐고 물었습니다. 장운이는 글을 배우고 싶다했고

장운이는 글을 열심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어늬날 어떤 양반들이찾아와 장운이의 누나를 대려갔습니다.

이유는 장운이네 아버지가 빛을 갑지 못해서  장운이의 누나가 그곳에 가게되었습니다. 장운이는  그

할아버지가 알려준글을 누나한테도 가르쳐 주었기에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이야기 했습니다. 장운이는

석공이 되어 한양에 가게되었는데 저번에 만난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알고보니 할아보지는 왕이셨고

장운이는 이 사실을 알고 깜짝놀랬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감동 적이기도 하였고 한글을 만들어주신

세종대왕님께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전글 초정리 편지
다음글 '초정리 편지'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