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내가 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 백남준의 표지가 재미있게 생긴 로봇이 나왔기 때문이다.

백남준은 특이한 예술가로 알려져있다.

척 연주회 때 피아노를 머리로 치는가 하면 병을 깨거나 사이렌을 울려서 모든 시끄러운 소리도 음악이 될수잇다는 것을 보여주어 사람들이 놀라게했다. 그래서 백남준을 현대 비디오 에술 분야를 개척한 세계적인 에술가로 불리우는 것같다.

나는 이 새로운 더전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런 도전 정신을 본 받고 싶다 백남준은 새로운 생각을 많이하고 그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활용 할수있는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 같다. 나도 이젲부터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새롭고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무슨 일을 하든 도전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