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사라 템플턴의 일기

이름 손지민 등록일 19.07.14 조회수 8
  저는 오늘 '사라 템플턴의 일기'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주인공은 이제 열살이 된 사라 템플턴 입니다. 사라 템플턴은 가족과 서부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사라 템플턴의 가족은 커다란 황소가 끄는 짐수레위에서 지냈습니다. 한참을 여행하고 사라의 가족은 우드씨 부부와 함께 여행가기로 했습니다.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면 조지라는 열달된 아기가 있다는 것 뿐이었습니다. 여행하면 여행할수록 사람들은 점점 지쳐갔습니다. 옷을 버리거나 물건을 버려야할때도 있었고, 식량을 구하지 못해 굶는 날도 많았습니다. 나중에는 조지가 병에 걸려 죽고말았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포기하지않고 계속 나아가 마침내 서부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 이책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힘든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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