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노래로얻은선화공주를 읽고

이름 이병민 등록일 19.07.01 조회수 16

옛날 백제에 서동이라는 사람이 살았다.그 사람은 훌어머니와 같이 살았다. 서동의 일은 산에서 마를 캐서 사람들에게 파는

일이었다.서동은 결혼할나이가 되었는데도 딸을 내주는 사람이 없었다.그레서 할수없이 "선화공주님은 남몰래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단~밤이면 남몰래 나와 서동의 방으로 들어간다네"라는 노래를 부르며 소문을 퍼트리라고 부탁했다. 몇일후 그 노래가 진평왕의 귀까지 들어가서 화가났다.그래서 선화공주를 귀양을 보냈다.그때 왕비가 선화공주에게 금한덩어리를 주었다.  그리고는 집을 떠났다. 그때 서동을만나 정이들어가서 백제로 갓다. 선화공주가 일을해야 했는데 금을 팔아서 밭과 집을 산다고했다. 백재사람들은 금을 몰랐다. 그래서 선화공주가 백제사람들에게 금에대하여 설명을 해주었다. 그리하여

백제사람들도 금이라는것에대하여 알게되었다. 금은 서동이 마를캐는곳에서 많이 나온다고햇다. 서동은 금을 많이 캐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다음부터 서동을 따르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리하여 1년후에 서동이 백제의 왕이 되었다.

서동이 바로 백제의 30대왕인 무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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