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바닷가에서 보내는 편지를 읽고
이름	손지민	등록일	19.06.23	조회수	10
저는 오늘 바닷가에서 보내는 편지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주인공인 소녀는 방학동안 누군가와 편지를 주고받기로 약속하고 매일매일 바닷가에서 푄지를 썼습니다. 소녀는 이웃집 소녀들과 배도 타고 옆집 남자애의 고양이와 놀고 수영하며 즐거운 방학생활을 보냈습니다. 아무리 신나도 소녀는 편지를 쓰는것을 잊지않았습니다. 하지만 편지를 주고받기로 약속한 누군가는 아주 가끔씩만 편지를 보냈고 거의 보내지 않았습니다. 화가난 소녀는 어느날부터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는것을그만두고 자신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쓰다 어느날 소녀는 누군가와 전화를했습니다. 소녀는 누군가와 만나기로 약속했고 설레는 마음으로 잠이 듭니다. 저는 이책에 나오는 소녀의 방학생활이 매우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 마지막에 소녀가 누군가와 만나게 될때는 정말 다행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전글	옛날에도 총을 쐈을까 (1)
다음글	WHO 메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