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테레사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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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린 | 등록일 | 19.06.23 | 조회수 | 14 |
'저희 집은 가난한 사람들의 집입니다.' 테레사는 인도의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 버림받은 사람들과 평생을 함께하며 그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였습니다. 평화와 나눔의 사람들에서는 힘없고 가난한 이들의 손을 잡아 주고 함께하며 아직 세상에 희망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려 준 사랑의 봉사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라면 다른사람들보다 나를 먼저 챙길 것 같은데 테레사 수녀는 남을 먼저 챙기는 것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 했다. 버림받은 사람들의 어머니 라는 말이 꼭 맡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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